2월 결산과 4월 총선을 사이에 두고 3월에 있을 일을 생각해 보았다.
어쨌든 대한민국은 IT를 근간으로 변화해 온 시간이 오래 되었다.
당장 특정 기술을 중심으로 투자가 몰린 경향이 있지만 웹2.0, 3.0 블록체인과 메타버스가 그러하듯
다시 다양한 방향으로 이동된다.
그 중심에는 정책이 있고 현재 준비되는 것들의 흐름을 보면 3월에 다시 IT발 채용 대란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기업 입장에서 손가락 빨고 살 수는 없으니까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는가 이 때 뒤를 밀어 주는 것이 정책인데 4월 총선의 영향으로 2월에 쇼트된 자금들이 풀릴 것으로 보는 것이다.
다만 그 시기에 당장 흡수된 인력들은 다시 3~6개월을 버티면 다행이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당장 IT산업 자체가 또 다시 거대한 AI산업으로 된 스캔들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OPENAI의 성장을 바라보면 잉여자금의 규모가 추측되고 그로 인하여 시장이 가진 위험도 우려된다.
뭐 그래도 3~6개월 버티다보면 새로운 과정이 나올지도 모르니까 기대해보자.
AI가 피냐타 인형이라서 좋게 되든 나쁘게 되든 터질거라고 망상을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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