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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마왕이 부활한 세계와 퍼즐버블 조작방법의 차이

by 게임혼 2022. 1. 31.

2010년도에 출시한 마왕이 부활한 세계에 대해서 지인들과 맥주하나 걸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거 퍼즐버블 방식하고 똑같이 만들었던 것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잠시 생각을 하고는 대답했습니다.

"터치해서 방향 정하는 건 마왕이 부활한 세계가 최초일거야 아마도.."

과거 퍼즐버블류 게임은 터치에 미온적이었습니다. 좌우 버튼형태로 버튼을 눌러서 가이드를 움직이는 방식이었죠.

마부세는 사실 터치해서 방향을 지정하는 방식을 적용하면서도 조금 우려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거 게임이 너무 쉬워지는데..라는 것이죠. 터치해서 방향을 잡으면 가이드가 터치 지점으로 자동으로 따라가는 것이 난이도를 하락시키는 것입니다. 그래도 최초라고 생각하고 그냥 강행했습니다.

나중에는 다들 그런 방식으로 바뀌더라고요. 후후후..

물론 더 먼저 한 게임들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본적은 없지만요.

그런데 왜? 마왕이 부활한 세계 공주편만 있냐면 구글에서 같은 종류의 게임이라고 잘렸습니다...뭐 10년을 넘어 서비스하던 걸 그냥 짤라버리는데 방법이 없었기에 공주편이라도 살렸습니다.

설날이 앞두고 그냥 푸념 올려봅니다. 조작방법 특허라도 했었어야 했는데 말이죠...뭐 지난 일입니다. 그래도 게임 매각 중이라 관련하여 내용도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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