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를 하면서 go로 바꾸게 되었다.
거두절미하고 현존 언어의 문제는 go가 가장 잘 풀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물론 rust에 비해 오랜 시간 사용되어 온 것도 있고 마침 rust가 더 발전하고 있는 와중이지만 이런 발전의 소용돌이에서 버틸 자신이 없다.
얼마나 많은 변화를 거칠 것인지 예정 된 내용만 봐도 힘들다. 어차피 개발의 한계를 경험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방대한 환경은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go로 변경. 현재까지는 만족스럽다.
역시 나는 c가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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