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7 몇가지 미련을 버릴 수 있었네 겜 업계에서 지내면서 늘 따라오던 미련 몇가지어째서 빅3 큰 회사와 인연이 없었을까 하는 점이었는데..이번에 큰회사 몇군데와 미끄러지면서 인연이 없다는 걸 확신하고 미련을 버리게 됨.팀단위도 개별 움직임도 모두 안되면 역시 그 기준에 안맞는거고 취미 개발이나 열심히 해야지.. 2017. 3.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