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1 600만 동시 접속 시스템 구상 온라인 개학이다 뭐다, 암튼 말 많은 상황에서 일부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다는데 더 쉬운 방법은 놔두고 뭐하는지 몰라서 잡설을 풀어봅니다. 국내 인프라 중 대부분이 초고속 인터넷 환경이라고 하고 5G(하자 많은 기술?)가 상용화 되었다고 하지만 600만 동시 접속은 신규 단일 풀듀플렉스 채널로 만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순차적인 경우 채널당 유지도 아무리 병렬처리 한다지만 한계가 있죠. 신규로는 말이예요. 그런데~ 결론은 현재 IPTV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활용 및 구축을 활용한 구조인데 기존 사업자들을 끌여들여서 웹 클라이언트로 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주문형 비디오 채널이 만들어질 것이고 유튜브는 흥미롭게 바라 보겠죠. 이거 세계를 지배하는 구글이 한국에서 밀리는 건가? 그럴리 없지만 잘하면.. 2020.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