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411

멋! 우리말에 멋이라는 게 있다.누군가 잘생기거나 일을 잘하거나 행동거지가 좋거나 암튼 뛰어난 점이 있다면 달라 붙는 말인데이말의 어원이 맛이라고 한다. 자세한건 검색하면 나올테니 보시면 되겠지만 내 생각은 이와는 좀 다르다.나는 이 멋이라는 말이 무엇? 뭐?에서 나왔다고 본다.어차피 맛에서 나온거 마찬가지 아냐? 라고 하겠지만 진화의 고리에 숨겨진 것이 있는 것처럼 멋도 시작은 뭣도 모를 뭔가 좋다는 느낌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보는 것이다.참 멋져, 개 멋져, 개 같이 멋져, 병신 같지만 멋져..사실 멋지다는 말로만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달라 붙여지는 것 아니겠느냐 이거다. 그런 의미에서 이 구름도 뭔가... 뭔가... 멋진데. ㅎㅎㅎ 2017. 4. 27.
HTC VIVE, SMI edition. 아이 트래킹 솔류션으로 접근가능 한 것은 2가지 있는데 FOVE의 경우 탈락인지 이상하게 연락이 없고,그나마 접할 수 있는 것이 오버스펙의 SMI였다. (250Hz) 아이 트래킹 자체의 능력이 탁월하다.열심히 해봐야지, 확실히 좋다는 것은 느껴지는 데 SDK자체가 만들어진지 오래이기 때문에 호환성에서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다.어찌되건 데스크탑에서의 문제점은 적을테니, 그 점에서 우선!국내에서 SMI로 개발하는 회사가 몇군데나 있을지...FOVE가 기다려진다. SDK는 윈도우10에서만 돌아가고 암튼 연구용 이외에는 아직 멀었지만 성능은 확실하게 시선 분석에 탁월하다.한쪽 눈 감기 눈 가늘게 뜨기에 대응은 멀었지만 말이다. 이런 부분은 사용성에서 추가될 것이기 때문에 현재는 큰 문제 없다. 2017. 4. 26.
태권 베이스볼 히어로! 태권 베이스볼 히어로! 출중한 실력으로 메이저리거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야구선수 "닉 마커"는 꿈을 이루는 듯 했으나 데뷔 전에서 일어난 불의의 부상으로 선수 생활의 위기를 겪게된다.그 뒤, 재활을 위하여 마이너 리그에서 노력하였지만 실패하고 낙심한 "닉 마커"에게 한국에서 용병생활을 하는 것에 대한 제의가 오게된다. 동양의 신비가 가득한 이국의 땅에서 "닉 마커"는 한국의 고유 무술 태권도의 고수를 통해 신비를 접하고 태권 베이스볼 히어로가 되어 야구세계의 어둠을 지배하는 비밀조직 다크 베이스볼 그룹과 야구의 미래를 건 싸움을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닌자 베이스볼이 생각나서 한번 구상해보았습니다....끔찍할지도... ㅎㅎㅎ; 4인 동시 플레이는 기본에 KBO 반영을 충실하게 빠던까지! 2017. 4. 26.
OPL3 활용을 위해서 일단 위키의 내용을 살펴보자.typedef struct{ UINT32ar; /* attack rate: AR 2017. 4. 19.
사무실 이전 완료 오직 서울시만이 날 구제해 주는 것 같다.2011년에도 2017년에도 오직 말이다.타올라라 게임혼!! 제대로 달려보자. 2017. 4. 19.
unreal project 유니티로 제작한 레이싱게임은 몇가지 문제로 언리얼로 바꾸기로 했다.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언리얼 건드리는 중.뭐 큰 문제는 없지만 역시 언리얼쪽 템플릿이 더 좋긴 한거 같다.어차피 모바일로 서비스 안할거니...아니 해야하나.. 고민이네.. 일단 메터리얼 손 보고 기존 레이싱 템플릿을 활용하여 제작. 매드건즈가 플레이x4 결과에 따라 서비스를 늦추어야 하기 때문에 복잡한 셈이 필요하게 되었다.이 기회에 3D는 전부 언리얼로 바꿀까. 고민, 고민. 2017.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