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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ng VS Gxg

 

GPANG VS GXG 비교체험 그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슈팅게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컨텐츠 비교

 

현재 지팡에서는 서비스 초기에 상용화된 배틀 윙이라는 슈팅게임이 있습니다. 넷마블에서 만들고 서비스 중인데요, 배틀윙은 3메가의 용량을 차지합니다. 그에 대항하는 GXG게임은 GXG런칭과 동시에 나온 소프트액션의 스페이스 레이입니다. 이 게임은 1메가 조금 넘습니다. 용량만 봐도 3배 차이가 나는데 과연 게임은 어떤지 살펴 보겠습니다.

 

컨텐츠 질비교

 

비교의 공정성을 위하여GPANG과 GXG는 같은 사양의 핸드폰인 G1000과 G100을 이용했습니다. 우선 배틀윙의 분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틀윙

제목

그래픽

조작감

게임성

흥미도

배틀윙

7

5

7

7

싸우는 날개? 정도로 해석하면 무식할까? 나쁘지 않은 제목이다.

그래픽이 훌륭하다 지형과 캐릭터의3D표현이 좋지만 아쉽게도 몇몇 지형에서 와이어프레임 인듯한 화면연출이 있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 아쉬웠다.

솔직히 이 부분은 하드웨어의 문제가 크다. 아무리 조작방법이 쉽고 간단하더라도 하드웨어가 받쳐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흡사 에이스 컴뱃을 하는 듯, 모바일에서 이정도 비행슈팅게임은 본적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발칸포와 유도미사일의 느낌이 매우 좋아서 게임을 즐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적절한 난이도와 업그레이드 가능한 무기체계와 비행기는 흥미를 배가시키지만 아이템이 스테이지 클리어 후 초기화 되는 관계로 밸런스 조절이 약간만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전체적으로 배틀윙을 결론짓자면 현존하는 모바일3D슈팅게임 중 (외국꺼 봐도) 상위클래스의 게임으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게임을 전체적으로 급하게 만든 듯한 아쉬운 부분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는 게임에서 아무런 문제도 안되었고 매우 훌륭한 게임이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번에는GXG의 다크호스 스페이스 레이의 분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페이스 레이

제목

그래픽

조작감

게임성

흥미도

스페이스 레이

4

4

4

5

게임 제목 가지고 딴지 거는 실성사이다에 광란노른자 타먹는 짓은 안 한다.

그래픽이 나쁘지 않은 편이긴 하지만 이 게임을3D로 만들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 정도의 의구심이 든다. 오직 비행기만 3D인 이런 구성은 2D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3D게임으로 쳤을 때 매우 부족하다.

솔직히 이 부분은 하드웨어의 문제가 크다. 아무리 조작방법이 쉽고 간단하더라도 하드웨어가 받쳐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쓸 수 있는 건 총알뿐이고 어쩌다 특수무기를 쓰고 방어막을 쓴다. 그래도 쓸 건 총알 말고는 없다, 자칫 지루해지는 적의 패턴도 매우 불만스럽다. 적들이 좌우로 움직일 뿐 상하로 움직이지 않는 것도 아쉽다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난이도에 따른 다른 사용자 일 뿐 무기를 업그레이드 한다거나 여러가지 면에서 플레이어에게 더 많은 선택의 재미를 주는 요소가 없다. 흥미에 치명적이라고 본다.

전체적으로 스페이스 레이의 결론을 짓자면 현존하는3D로 만들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스페이스 레이와 배틀윙의 비교에서 용량의 차이는3배나고 게임의 재미도 반비례 한다고 생각된다. 과연 이 부분이 용량의 차이만으로 나는 것인지는 미지수 이지만 어떻게 보든 배틀윙이 승리했다고 보며 GPANG이 GXG보다 준비가 더 좋았음을 느끼게 된다.

 

컨텐츠 비용

배틀윙의 다운로드 비용은4000원이고 스페이스 레이의 다운로드 비용은 3000이다. 1000원의 가격차이지만 게임의 재미는 그 정도 차이가 아닐 것이다.

 

마케팅 비교

간단한 게임 게시판도 존재하지 않는GXG보다 게임마다 게시판을 가지고 있는 GPANG이 마케팅적인 부분에서 더 앞서간다고 볼 수 있다. 적어도 소비자에게 쓴 소리를 들을 각오는 해야 하지 않을까?

 

총평.

전 주에 이어서 분석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GXG는 아직 GPANG에 못 미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바이오 하자드등 게임이 업데이트 되면서 지팡의 걸음이 더 앞서가게 된 점은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뒤늦게 GXG도 EX3D게임을 준비하는 등 노력을 보이려 하지만 가시적인 결과에는 매우 미흡하다. GPANG은 이러한 환경에 자만치 말고 더욱 힘써주길 기대하면서 이제 3주차 비교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폰게임천국 부운영자 영이살앙

www.Dtvga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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