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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tcher.

1988년 pc88을 시작으로 SD스내쳐까지 많은 변화를 거쳤다. 그도 그럴것이 완성도와 내용이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블레이드 러너(1982)와 같이 사이버펑크가 대중에게 녹아들어가는 작업이 마무리되는 와중이기에 더욱 그러했다. (본인은 1980 ~ 1990 사이를 SF의 황금기로 보고 있다. 물론 판타지도 마찬가지지만 SF는 그 시기가 가장 멋진 작품이 많이 나왔다. 판타지는 1990~2000 사이에 황금기가 이루어졌고)

스내쳐는 코지마 히데오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일부 유저들과 개발자들이 있어서 별로 취급하고 싶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나는 이러면 의욕이 떨어진다.

스내쳐나 코지마는 알아도 결국 게임 내부를 즐기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는 것이 그런 의욕상실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고 결국은 유명세로 인하여 말만 많은 사람들이 양산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과거에는 스내쳐를 보며 버블검의 부머와의 관계를 고민하기도 하고 SCC 음원의 가녀리고 침착된 선율에서 무지로 인한 저린 고통을 맛보기도 했다. SD스내쳐도 좋아했고 이후 발매된 폴리스너츠도 좋았다.

내용이야 다른 사람들이 많이 써놨으니 별로 적고 싶지는 않다.


음악은 역시 코나미라고 생각할 수 있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앨범도 꽤 나갔다. 렌더링 한 것은 Beyond Sor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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