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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Star

판타지 스타하면 세가의 대표적인 RPG로 생각난다. 당시 생각치도 못한 파격적인 내용과 세가만의 완성도가 그런 작품을 만들었는데 아쉬운 점은 시리즈를 유지하기 위한 환경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4편에서 마무리 되었는데 현재는 온라인을 통해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나와 같은 올드 게이머에게 과거의 향수가 그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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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M도 좋았다. 1987년 세가마크3로 발매되었고 국내에서는 콘솔 한글화 RPG의 최초 작품으로 알려진다. 내 입장에서 알렉스 키드와 더불어 삼성 겜보이 유저가 무자게 부러웠던 게임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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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사 여왕은 게임 역사상 최강의 여성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야 잘 알려진 편이지만 역시 국내에서는 매니아 RPG라는 이름으로 불린 게임이니 살짝 언급해보자.

한개의 항성과 3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진 알골 태양계 제 1의 혹성 파르마에서는 갑작런 왕의 사망으로 인하여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었다. 다음 왕위 계승자였던 아리사 왕녀의 행방도 왕의 죽음과 함께 사라지고 임시로 왕의 책무를 짊어 진 재상 라 시크가 폭정을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십 수년이 흘러 라 시크는 자신의 왕권을 위협할 아리사 왕녀의 행방을 찾았다. 라 시크의 마수에서 아리사 왕녀을 데리고 탈출한 신하의 양녀로서 평화로운 마을에서 오빠와 둘이 살아 오던 아리사는 라 시크에 의해 오빠 네로가 죽게되자 복수를 다짐하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찾아 알골 태양계의 여왕으로서 길을 떠난다.

동시대에 발매된 드퀘2와 파판의 충격과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렌더링한 음악은 역시 제일 잘 알려진 던젼과 모타비아의 테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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